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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튬폴리머 배터리
    Search: Electronic Electronic 2020. 1. 14. 09:07

     

    2.7V 이하로 떨어지면 과방전으로 손상 된다.
    4.2V 이상 충전되면 과충전으로 손상 된다. 화재위험.
    충전 중 열이 많이 난다면 대부분 내부 결정이 깨져서 연쇄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파기해야 한다.충전 시 열이 나지 않고 방전 시 열이난다

    충전이나 방전을 할 경우 환원, 산화 반응으로 전해액 성분변화가 일어나고 이런 반응에 의해 점차 내부저항이 증가하고, 용량도 감소하게 된다


    수평화 현상
    전압이 다른 전지들을 혼용하여 사용하면 전압이 모두 같아지는 현상.
    리튬전지는 니켈전지와 다르게 전압 수평화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니켈전지는 리튬과 다르게 밸런싱이라는 것이 필요 없다. 다만 니켈전지는 전압이 낮은 전지와 같이 두면 낮은 쪽이 충전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열이 발생하게 되고, 온도가 높은 곳이라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리튬은 전압 차가 높은 셀들을 장시간 연결하게 되면 전압이 높은 한쪽 셀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배부름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방전으로 전압 평준화를 할 필요하다.

     

     

     

     

    배터리 보관.

    배터리의 50% 잔량 3.7V정도에 보관 권장. 이 전압대에서는 환원, 산화 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3.8V까지 충전하면 후 1년간 자연방전 되더라도 3.7V를 유지한다. 만충전하여 장기 보관시 배부름(스웰링) 현상이너 화재의 위험이 있다.

    직사광선 노출을 피하기(배터리가 급속도로 익음)
    보관 온도 5-25도
    30도가 넘는 온도에서 장시간 방치하면 내부 전해질이 활성화 되어 부풀어 오른다.
    영하의 날씨에 장기간 보관하면 전해질이 굳어 방전률이 급격하게 떨어져 배터리 수명이 줄고 안전사고도 일어날 수 있다.

     

    충전률과 수명
    충전 100%(4.2v)로 반복 시 사용가능 용량: 1회 100%, 500회 80%, 1000회 68%
    충전 85%(4.1v)로 반복 시 사용가능 용량: 1회 85%, 500회 82%, 1000회 78%

    결론 1000회 넘도록 쓸 경우 아니면 편하게 100%충전하며 사용해도 사용 이득은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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