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웨이(huawei, 화웨이) 백도어로 한때 씨끌했는데 Lg가 쓰고있었다, 싸니까.
거기에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 필수사항인 설비투자까지 줄여 사고가 터지고 고객들 불편을 만드는 만행까지 일삼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화웨이를 비롯한 다양한 업체의 네트워크가 지역마다 다르게 투입되고 있는데, 수도권 전 지역에 화웨이 기지국 장비가 없고 강원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만 화웨이 장비가 들어가 있어 이번 문제는 화웨이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원인도 모르고 있는 상태면서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LG유플러스가 연초 밝힌 올해 설비투자(CAPEX) 목표는 1조3500억원이지만 상반기까지 실제 투자액은 4530억원에 그쳤다. 이는 34%의 투자집행률에 불과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도 당초 1조5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었지만 실제 1조2558억원을 투자하는데 그쳤다. 이는 전년 1조4103억원에 비해 10.9% 감소한 규모로 당초 목표의 84%에 그쳤다. 지난해 투자집행률이 목표치의 99.4%에 이른 KT와 대조를 이뤘다.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21&aid=0002990363)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2013년 7월 화웨이가 광범위한 정보를 중국 당국과 공유해 왔다고 주장. 앞서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도 2012년 보고서에서 화웨이가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이라고 지칭.
대만 네트워크 장비를 화웨이의 장비로 교체하려고 했지만 통신 당국이 보안성 문제로 적극 반대 의사를 나타내면서 무산. 현지 최대의 통신업체 중 하나인 아시아퍼시픽 텔레콤 역시 화웨이 부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16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