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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 인터칼
    Search: 비료,농약(작물보호제) 비료,농약(작물보호제) 2024. 11. 7. 12:58

     인산 + 이온 칼슘

     

    인산칼슘(Ca-phosphate) https://infos.tistory.com/6852 : 인산(PO₄)은 주변에 수소 이온(H⁺)이 얼마나 많으냐(산도)에 따라 자기 모양을 바꾼다. 산성 환경 (pH 2.0~3.0)에서는 수소 이온이 풍부하여 인산이 수소 2개를 꽉 붙잡고 있는 H₂PO₄⁻ 형태가 된다. 이때 칼슘과 결합하면 제1인산칼슘이 된다. 이 구조는 물 분자와 잘 섞이는 성질이 있어 '수용성'이 된다. 중성 환경 (pH 7.0 이상)에서는 수소 이온이 부족해지면 인산이 수소를 다 놓아버리고 칼슘 3개와 강력하게 결합한다. 이것이 우리가 피하고 싶은 제3인산칼슘(침전물)이다.

     


     

     

    5번 항목을 보시면 "알카리성 농약, 기계유유제 등과는 혼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명시.
    [가용성 유지를 위한 pH 조절 원리]
    1. 반응 특징
    - 중성·알칼리성 환경: 인산(PO4^3-)과 칼슘(Ca^2+)이 결합 → 불용성 제3인산칼슘(Ca3(PO4)2) 형성 → 물에 잘 녹지 않음.
    - 산성 환경: 인산이 H2PO4^- 형태로 존재 → 칼슘과 결합해도 제1인산칼슘 상태 → 물에 잘 녹음.
    2. 제품 원리
    - 비료는 강한 산성 조건을 유지하도록 설계됨.
    - 산성 환경에서는 인산이 이온화되어 H2PO4^- 형태로 존재.
    - 이 상태에서는 칼슘과 결합해도 용해성이 유지되어 식물이 쉽게 흡수 가능.
    3. 요약
    - pH 제어(산성 유지)가 핵심.
    - 알칼리성에서는 인산-칼슘이 ‘돌’처럼 굳어 불용성 침전 발생.
    - 산성에서는 인산이 가용성 형태로 남아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


    수용액이 산성일 때만 인산과 칼슘이 이온 상태로 공존할 수 있다.
    알칼리성 물질이 들어와서 pH가 올라가는 순간, 이온들이 즉시 결합하여 인산칼슘(불용성 침전물)이 되어버린다.
    강산성 제품은 작물에 따라 잎 끝이 타는 산성 약해를 일으킬 수 있다.
    고온기(30℃ 이상)**나 가뭄 시에는 수분이 빨리 증발하여 잎 표면의 비료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반드시 평소보다 더 많은 물에 섞어(묽게) 살포해야 한다.

    단독 살포 권장: 가급적 다른 약제와 섞지 말고 단독으로 뿌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혼용 시 사전 테스트: 어쩔 수 없이 섞어야 한다면, 작은 컵에 먼저 농약과 이 비료를 섞어보고 열이 나거나, 색이 변하거나, 덩어리가 생기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슬이 마른 직후나 해지기 전이 좋다. 한낮 뙤약볕은 산성 성분에 의한 잎 타점 발생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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