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와 Ammonia(Nh3)

 

'pH와 질소(Nitrogen)';
'pH와 Ammonia(Nh3)'; NH3(aq) + H2O(l) ⇌ NH4+(aq) + OH−(aq); NH4+로 변환될 경우 용액의 pH를 올린다.
'pH와 Ammonium(NH4+)' 물에서 NH4+ ↔ NH3 + H+;로 용해될 경우 용액의 pH를 내린한다.
'pH와 Nitrite(NO2-)' 호기성Nitrosomonas이 NH₄⁺을 NO₂⁻으로 산화, NH4+ + 3/2*O2 → NO2− + 2H+ + H2O; H+2개 생성, pH를 내린다.
'pH와 Nitrate(NO3-)' 호기성Nitrobacter이 NO₂⁻을 NO₃⁻으로 산화, NO₂⁻ + H_2O -> NO₃⁻ + 2H^+ + 2e^-; H+생성, pH를 내린다.

 

산도(pH)': 수용액에서 산성, 염기성 또는 중성 정도를 나타냄.  낮은 pH는 고농도의 '수소 이온 (H⁺)' 이고, 높은 pH는 '수산 이온 (OH⁻)'을 기준으로 한다. 

'질소 순환(nitrogen cycle)': OrganicNitrogen -> 'NH3' -> 'NH4+' -> 'NO2-' -> 'NO3-'

Urea(CO(NH2)2) pH 변화 (ywpop);

'pH Ammonia Ammonium': NH3(aq) + H3O+(aq) ⇌ NH4+(aq) + OH−(aq) + H+; 수용액에 pH가 낮은 수록 NH3가 유지되기 힘들고, 높을 수록 NH4+가 유지되기 힘들다

'pH와 질소(Nitrogen)': 'CO(NH2)2'가 가수분해(hydrolysis)되면 암모니아(NH3)와 이산화탄소(CO2)를 생성. 암모니아(NH3)는 염기성 물질로, 물에 녹으면 수산화암모늄(NH4OH)을 형성. 산화암모늄(NH4OH)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산성 기체를 흡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암모늄 이온(NH4+)과 수산화 이온(OH-)으로 해리된다.

 

D4c16 요약

'pH와 Ammonia(Nh3)'; NH3(aq) + H2O(l) ⇌ NH4+(aq) + OH−(aq); NH4+로 변환될 경우 용액의 pH를 올린다.

'Ammonia(NH3) 변환': 연관 변환식 참고
H+ + OH- → H2O
H+(aq) + H2O(l) → H3O+(aq)
NH3(aq) + H2O(l) ⇌ NH4+(aq) + OH−(aq)
NH3(aq) + H3O+(aq) ⇌ NH4+(aq) + OH−(aq) + H+
NH3(aq) + H3O+(aq) → NH4+(aq) + H2O

 

D4b29 요약

'pH와 Ammonia(Nh3)'; 암모니아(NH3)는 염기성 물질로, 물에 녹으면 수산화암모늄(NH4OH)을 형성. 수산화암모늄(NH4OH)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산성 기체를 흡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암모니아는 암모늄 이온(NH4+)과 수산화 이온(OH-)으로 해리된다

 

Gpt&'https://ko.wikipedia.org/wiki/%EC%95%94%EB%AA%A8%EB%8B%88%EC%95%84%EC%88%98'
암모니아(NH3)가 물(H₂O)에 녹으면 수산화암모늄(NH4OH)이 형성된다. 이 용액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산성 기체를 흡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암모니아는 암모늄 이온(NH4+)과 수산화 이온(OH-)으로 해리된다:
NH3 ​+ H2​O → NH4+ ​+ OH−
암모니아수는 염기성이 강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특히 세정제나 중화제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암모니아수는 공기 중의 산성 물질을 흡수하여 중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Ammonia(NH3)는 염기성 물질로, 물에 녹으면 수산화암모늄(NH4OH)을 형성. 이 과정에서 암모니아는 물(H₂O)과 반응하여 수산화 이온(OH-)을 방출하며, 이는 용액을 염기성으로 만든다.

암모니아 용액은 알칼리성을 띤다. 0.31%만 되어도 pH 11.5이며 이온화 상수는 1.77×10-5으로 대표적인 약염기 물질이다.(가끔 암모니아가 유독하다고 강염기인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아니다. pH는 수소이온농도의 음의 상용로그 값으로 표시한 것이다. 즉 1 올라갈 때마다 10배씩 증가한다. 참고로 pH 7의 양성자이온 농도는 1×10-7 M이다.) 이해가 안 된다면 간단히, NH3가 물에 녹으면 강염기가 된다. 알칼리성인 물질은 단백질을 매우 잘 녹이거니와(염기성과 산성 모두 살짝만 pH변화가 일어나도 치명적이다. 단순히 효소의 활성을 떠나 pH의 균형 변화는 곧 이온불균형을 뜻하며 신호전달체계가 마비된다.) 그 자체가 독극물이니 절대 마시거나 흡입하거나 하지 말자. 맨 피부에 닿아도 식성이 강해 피부 심부까지 독성이 미친다.

Gpt&'https://en.wikipedia.org/wiki/Urea','https://m.blog.naver.com/gcmkty/221970840618'
요소(urea, 화학식 CO(NH2)2)는 물에 용해될 때 중성(pH 7)이다. 요소가 가수분해(hydrolysis)되면 암모니아(NH3)와 이산화탄소(CO2)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은 pH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암모니아는 염기성을 띠기 때문에 pH를 높일 수 있다.

 

암모니아 용액은 알칼리성을 띤다. 0.31%만 되어도 pH 11.5이며 이온화 상수는 1.77×10-5으로 대표적인 약염기 물질이다.(가끔 암모니아가 유독하다고 강염기인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아니다. pH는 수소이온농도의 음의 상용로그 값으로 표시한 것이다. 즉 1 올라갈 때마다 10배씩 증가한다. 참고로 pH 7의 양성자이온 농도는 1×10-7 M이다.) 이해가 안 된다면 간단히, NH3가 물에 녹으면 강염기가 된다. 알칼리성인 물질은 단백질을 매우 잘 녹이거니와(염기성과 산성 모두 살짝만 pH변화가 일어나도 치명적이다. 단순히 효소의 활성을 떠나 pH의 균형 변화는 곧 이온불균형을 뜻하며 신호전달체계가 마비된다.) 그 자체가 독극물이니 절대 마시거나 흡입하거나 하지 말자. 맨 피부에 닿아도 식성이 강해 피부 심부까지 독성이 미친다.

 

암모니아의 분자식은 NH3다. H가 있으므로, 물에 이온화될때 H+가 되어 산이될것이라고 추측하지만, 암모니아는 물(H₂O)에 이온화될때 염기성을 띄는 물질이다. 암모니아는 알칼리성이다(염기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권 pH 변화;

식물종 질소 흡수 pH 변화 (Ryan Dickson & Paul Fisher, 2017);

질소 화확적 형태와 뿌리 pH (Neil Mattson, Roland Leatherwood, Cari Peters, 2009);

pH에 따른 양분 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