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star(제트스타) 수화물 악명

 

20240328 https://blog.naver.com/limjy56/223397820722;
저가항공사의 악날한 영업.
특히 제트스타가 더 엄격하다.
백팩은 물론 핸드백까지 무게를 재더니 60불 추가요금을 더 내라.
탑승장에서는 대기하고 있는 승객들에게 마치 검문하 듯  모든 휴대수하물을 저울에 재서 추가요금을 징수하고 노란택을 달아준다. 상황에 따라 7kg 통과된 가방에 핸드백 같은 소형짐들을 넣는식으로 약간에 임기응변 가능성이 있다.
위탁화물에 추가요금을 내더라도 기본 20kg기준을 상향시켜 휴대짐을 최소화하는게 효율적이다.

 

20230515 https://cafe.naver.com/jpnstory/3194503

비행기 탑승 직전에 무게 올리라고 체크하더라구요.제트스타라고 하는 저가항공사.
일본에서 자주타는 저가항공은 무게랑 크기 체크 아주 치밀하게. 아주 살짝 넘을꺼 같으면 옷같은건 그냥 두겹 입고 타고 타서 벗어둡니다
진에어탔을때 저는 짐검사 왕복 다 없어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는데 저 갔다온 다음에 글 쓰신분들 보면 진에어에서 형틀 가져와서 거기에 가방이 들어가냐 안가냐 보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20190712 https://blog.naver.com/gwangworld/221583555231

7kg. 미러리스+오미야게+옷+수건한장은 5.5kg에서 끝났는데 문제는 배낭이었다. 배낭.. 가벼운줄 알았는데 3kg다. 추가수하물 "7~10kg범위는 3000엔 추가로 일괄적용시킵니다"
'근데 7.9kg 까지는 봐드려요'
1. 안에 있던 주전부리를 모두 뱃속으로 넣기
2. 캐리어 안에 있던 옷 반팔 하나 껴입기. 기내수하물은 정말 몸에 들고, 메고 있는 것만 검사하지 '몸에 있는걸 다 빼세요' 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모든걸 몸에 넣고, 몸에 지니려고 노력했습니다.
카메라는 목에 걸면 내 몸과 하나가 되고, 그거는 기내수하물 저울에 올리지 않아도 되니 그렇게 하고나서 7.9kg 로 위탁수하물 딱지 붙이고 보안검사 하러 갔습니다.

 

20150619 https://cafe.naver.com/hotellife/718153

비행기 이륙시간 28분전 셀프체크인을 시도 했더니 체크인 카운터 가라고 뜨더군요
체크인 카운터 직원이 따라오라고 해서 체크인 카운터에 가서 탑승권 발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짐을 올리라더군 요.
그래서 기내용 트렁크 올렸는데 백팩도 올리라고 그래서 올리고... 그러더니 짐을 체크인 수화물 처리해야하는데 수화물
체크인을 하기엔 너무 늦었으니 다음 비행기를 타야한다고 하더군요.

탑승완료 시간과는 상관없이 출발 예정 시간에 맞춰 있는 카운터 수속 마감시간을 지키시지 못하였기에 그렇습니다.
일본에 거주하시면 걔네들 일처리 방식 아실텐데요. 어쩔수없습니다.
저는 11년전에 호주 국내선 jetstar로 이용한 적 있었는데, 출발 시간 30분 채 못남기고 도착했더니 결국 체크
인 안해줘서 담날 아침 비행기 탔었어요

저가항공은 만석이라서 시간 끌어서 못타게 한걸수도 있어요.

 

 

20110911 https://blog.naver.com/maricelina/137603320

20110911 https://blog.naver.com/maricelina/137603320

E-check In기계 (호주나 뉴질드)
나는 캐리어와 백팩 들고 갔다가.. 무게 더 나간다고 하나는 부쳐야 한다고 하여 오버차지로 나는 무려 80달러지불.
이체크인 기계를 이용하면 무게가 오버되어도 짐을 들고.. 오버차지 요금을 내지 않고 탈 수 있다. 예약번호만 입력하고.. 저기에서 나온 스티커만 붙이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