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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Cation Exchange Capacity, 양이온 치환 용량) https://infos.tistory.com/7085' '보비력'과 동일. CEC가 높을수록 비료를 많이 주어도 양분이 물에 씻겨 내려가는 용탈이나 과비 현상이 적게 나타난다 . 유기물은 토양 구성 성분 중 CEC가 가장 높다. 점토 입자(특히 몬모릴로나이트와 같은 팽창형 점토)는 표면적이 넓고 음전하가 많아 CEC를 크게 높으나, 가용성(Available Nutrient)은 다른 점토에 비해 낮아지거나 조절될 수 있다. pH가 높아지면 토양 교질(Colloids)의 작용기에서 수소 이온(H^+)이 해리되어 음전하가 증가하므로 CEC도 함께 증가한다.
'질량 작용의 법칙 (Law of Mass Action) https://infos.tistory.com/7170': Al^3+는 K^+보다 '선택성(Selectivity)'이 훨씬 높기 때문에((+3가 이온의 흡착력이 +1가 이온보다 강함), 일반적으로 K^+가Al^3+를 밀어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외부에서 엄청나게 높은 농도의 K^+를 투입하면 평형이 깨지고, K^+가 Al^3+를 치환할 수 있다. 이것이 '질량 작용 효과 (Mass Action Effec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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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b10요약 'CEC양분우선순위 https://infos.tistory.com/7171': 일반적인 양이온 흡착의 우선순위: Al^3+ > H^+ > Ca^2+ > Mg^2+ > K^+ =~ NH_4+ > Na^+; 토양의 '산성도(pH)'에 따라 H^+은 +2가 양이온들보다 더 강하게 흡착되는 경향을 보인다. 토양이 산성일수록 H^+와 Al^3+의 비율이 높아진다.
양분의 우선 순위
일반적인 양이온 흡착의 우선순위: Al^3+ > H^+ > Ca^2+ > Mg^2+ > K^+ =~ NH_4+ > Na^+
Al^3+(알루미늄 이온): 전하가 +3으로 가장 높아 가장 강하게 흡착된다. 특히 토양이 산성화될 때 치환성 양이온으로 많이 나타난다.
Ca^2+(칼슘), Mg^2+(마그네슘): 전하가 +2로, +1가 양이온보다 더 강하게 흡착된다.
K^+(칼륨), NH_4^+(암모늄), Na^+(나트륨): 전하가 +1로 가장 약하게 흡착되어, 토양 용액으로 가장 쉽게 방출되거나 침출(leaching)될 수 있다.
H^+(수소 이온): 전하가 +1이지만, 토양의 '산성도(pH)'에 따라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일반적으로 +2가 양이온들보다 더 강하게 흡착되는 경향을 보인다. 토양이 산성일수록 H^+와 Al^3+의 비율이 높아진다.'화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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