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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abscisic acid, dormin) https://infos.tistory.com/6000': 건조, 저온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 그 함량이 극적으로 증가, 스트레스가 없는 평상시에도 ABA는 식물의 정상적인 생장 및 발달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뿌리의 '1차 생장(길이 생장)'을 촉진하거나, 측근 발생을 저하시켜 물을 더 깊이 찾는 뿌리 구조를 형성. 종자 발달 초기 단계에서는 ABA가 저장 단백질과 당의 축적을 촉진. 수분 부족 시에는 뿌리에서 ABA 합성이 크게 증가하여 잎으로 이동하고 잎 표피에서 기공 발달을 억제하고 큐티클 왁스층의 침착을 조절하여 물 손실을 예방. 엽록체 생성, 주요 중앙 대사, 그리고 세포 주기 관련 유전자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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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 이동 https://infos.tistory.com/7842 : 뿌리에서 생성, 물관(Xylem)을 타고 빠르게 전달된다, 약 1~3시간. 잎에서 생성, 체관(Phloem)을 이용하여 물관보다 훨씬 느리다, 잎 끝에서 뿌리 끝까지 가려면 최소 6시간 걸린다.
상황 이동 경로 예상 도달 시간 비고 토양 가뭄 뿌리 → 잎 (물관) 1~3시간 뿌리가 잎에 보내는 경고 (비교적 빠름) 급격한 강광/웃자람 잎 자체 생산 즉시 (분 단위) 이동 시간 없음 (초긴급 셧다운) 생육 후기(휴면 준비) 잎 → 뿌리 (체관) 6~12시간 이상 식물 전체의 대사를 멈추기 위한 조절 1. 뿌리에서 잎으로 (가뭄 신호 전달): 약 1~3시간
뿌리가 토양 건조를 감지하고 ABA를 합성하여 위로 쏘아 올리는 경우다.
경로: 물관(Xylem)을 이용한다.
속도: 물관은 증산 작용에 의해 물이 위로 빨려 올라가는 통로이므로,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다. (시간당 수 미터 이동 가능)
도달 시간: 마늘 키가 50cm 내외라면, 뿌리에서 만들어진 ABA 신호가 잎 기공에 도달하여 물리적 변화를 일으키기까지 약 1~3시간이면 충분하다.
특징: 토양 건조에 대한 전신 방어 신호는 이처럼 '고속도로(물관)'를 타고 빠르게 전달된다.
2. 잎에서 뿌리로 (성장 억제 및 대사 조절): 약 6~12시간 이상
잎에서 생성된 ABA가 뿌리의 성장을 조절하거나 휴면을 유도하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경로: 체관(Phloem)을 이용한다.
속도: 체관은 앞서 설명한 '압력 흐름(당분의 이동)'에 의존합니다. 물관보다 훨씬 느립니다. (시간당 약 30~100cm)
도달 시간: 잎 끝에서 뿌리 끝까지 가려면 최소 6시간에서 반나절 이상 걸린다.
특징: 이 경로는 긴급 신호보다는 '장기적인 자원 배분 전략'을 수정할 때 주로 사용된다.
3. 잎 자체 합성 (초긴급 셧다운): 즉시 (분 단위)
질문하셨던 엽육세포(Mesophyll) 자가 발전의 경우다.
경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현장 즉시 투입)
도달 시간: 수분 부족을 감지한 즉시 세포 내 엽록체 등에서 ABA가 방출되거나 합성된다. 기공을 닫는 데까지 수분에서 수십 분 내에 완료된다.
특징: 이동 시간이 필요 없는 '로컬 방어'다.'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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