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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자 두번 울리는 병원
수술을 다 끝낸 아들의 시신을 유족에게 직접 데리고 가라한다
시신 수습에, 장례식장 이송도 가족 몫이다
유족에 대한 지원은 장기조직 기증원이 업무협약을 맺은 병원에만 제공한다
그러나 협약을 맺을 경우 콩팥 등 장기에 대한 우선 확보권을 넘겨야 하고 이식수술 과정의 수익도 기증원과 나눠야 한다.
유족은 무료기증이고 수익은 병원과 기증원이 나눠가진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5&aid=000057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