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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경제학의 대가인 리처드 프리먼 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
"미래에는 로봇을 소유한 자가 세상을 지배할 것, 우리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모두를 행복하게 하도록 이를 나누어 소유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자동화 속도는 점점 빨라졌는데 이에 따른 생산성 향상의 과실을 자본 소유자가 가져가다 보니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는 장래에는 소득 격차가 한층 심화할 것.
기업 소유권의 광범위한 분산을 변화된 자본주의의 미래상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28&aid=0002383112&cid=88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