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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中에 보복관세 예고하고 “시진핑과 언제나 친구”
    Search: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2018. 4. 9. 10: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각) “중국과 지식재산권 협상이 성사될 것으로 본다” “무역 분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는 언제나 친구 사이로 남을 것”

    미국은 3일 500억달러어치의 중국산 첨단 기술 품목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밝힘,
    6일엔 트럼프 대통령이 1000억달러어치에 달하는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
     중국은 관광·유학 제한 등의 추가 보복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무역장벽을 허물 것이다” “양국 간 관세는 상호 호혜적으로 바뀔 것”.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조치를 단순히 협상 카드로 쓰는 게 아니라고 내게 말했다”고 했지만 양국 간 갈등이 협상을 통해 해결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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