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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는 납치범이나 범죄단체 조직원 등이 위조한 경찰차를 타고 가짜 경찰 행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10515632
목격자들은 괴한들이 대형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차를 타고 이동했다고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0375489
아카풀코 시는 1950∼1960년대 부유층과 영화인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던 휴양지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멕시코에서 가장 위험한 곳 중 한 곳으로 전락.경찰이 보유했던 무기 342정 증발.
멕시코만과 접한 동부 베라크루스 주는 최근 수년간 인신매매 등 범죄 조직들이 몸값을 노리고 베라크루스를 지나는 이민자들을 납치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지난 9월 이후 베라크루스 주에서만 집단 비밀 매장지에서 200구의 유골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 중 상당수가 납치된 중미 이민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277&aid=000436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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