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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트레이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 외국의 고수익 증권에 투자.
환차익: 빌린 통화가 절하(가치가 떨어짐)되고 투자한 국가의 통화가 절상.
Ex 2008~2015년 미100달러 1%에 빌려 터키 리라로 환전해 채권2년물(수익률8%)를 샀다면 연7%수익, 채권만기로 달러를 갚아줘야 할 때 달러가 20%상승 했다면 총-6% 순수익.
신흥국 달러 표시 채권 규모.
금융 솔루션 회사인 딜로직(Dealogic) 발표.
3년 안에 만기 약 3.25조달러(약 3667조6천억원)다.
90%가 회사채고, 나머지 10%가 국채다.
2018년 8919억달러, 2019년 1.1조달러, 2020년 1.2조달러 정도다.
신흥국 달러 표시 채권.
중국은 1.75조달러.
브라질은 앞으로 3년 동안 1400억달러.
멕시코는 900억달러.
러시아는 1330억달러.
달러 강세의 문제점.
이자가 높아짐은 물론,
달러 유동성 고갈로 신용이 낮은 국가와 기업은 더 이상 차입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