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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 도쿄 부동산 가격
    Search: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2018. 12. 14. 00:26

    평당 가격으로보면 그리 큰 차이가 아니다.
    개당 면적이 서울이 크고, 소득은 도쿄가 높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부동산114, 10월 기준)은 8억3568만원.
    서울의 아파트값 3.3㎡당 평균 가격은 2천400만원, 평당 아파트값이 두 배가 되는데 14년이 걸리지 않았다

    일본 도쿄의 대표 상업지구인 긴자에 위치한 문구점 규쿄도 ㎡당 4432만엔(약 4억4320만원). 전년에 비해 9.9% 상승했으며 평(3.3㎡)으로 환산하면 1억4625만엔. 거품 경제 시절(㎡당 3650만엔)을 넘어섬, 2위인 오사카 미도스지(㎡당 1256만엔)의 3.5배이다.


    2017년 도쿄 23구중 (2016년 10월 인구는 9,375,104명, 15,146명/㎢, 도쿄 도 인구의 3분의 2, 도쿄 수도권 인구의 4분의 1)
    상위권 5구 아파트(맨션) 평균 분양가 평당 622만엔 ~ 435만엔
    하위권 5개구 평당 208~270만엔

    강남구 평당 5~7천만원,
    서초구 평당 4~6천만원,
    송파구 잠실과 등 3~5천만원
    도봉, 구로, 성동, 은평, 구로구 등 신축 평당 1,800~2,500만원


    일본 평균 연봉 7천 개당가격 5배
    한국 평균 연봉 5천 개당가격 15배

    일본 도쿄 중심가 10억, 그외 도시 3.5억 정도 수준
    다마신도시는 도쿄 도심에서 서쪽으로 30∼40㎞ 떨어진 위성도시다
    대중교통은 거리에 따라 교통요금이 올라가는 상승폭이 한국의 2배가 넘는다.
    20~30대 젊은 연령층들이 일자리를 찾아 더 큰 도시로 떠나고 거리에는 노인들만 남은 유령도시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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