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03. 22 갤럭시S10 자음입력 문제로 불량 판정
삼성전자 갤럭시S10(SM-G973N)가 키보드 사용시 자음입력발생 문제로 불량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하드웨어에 결함이 없어도 일부 제품에서만 동일한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동일한 자음 씹힘 현상, 터치 인식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보고돼 문제를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11월 출시한 아이폰X의 일부 기기에서 터치스크린의 오작동이 발생해 애플이 공식적으로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수리를 진행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2101001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