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게임 요소의 많은 카피로 탄생할 수 있었던 리지니가 게임 요소 카피 방지 특허를 받았다.
이런 일반적인 게임조작법에 대해 특허를 주는 특허청은 뭘까?
예전부터 있던 닌텐도 터치&드래그 게임들은 뭐가 되니?
( 또 그이전 부터 있던 PDA 드래그 게임들은... )
일반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자본주의 상식으로는 가능하다.
1. 엔씨(경쟁업체 막는 효과)
2. 변리사(돈받고 법 관련 모두 검토, 법에 말되게 맞춘다)
3. 특허청(등록료, 해마다 특허유지비 용돈 생긴다)
3. 후발, 신규 업체 신제품 개발시 : 주변이 지뢰밭 된다.
일반적인 내용을 특허 등록해줘도 특허청은 손해 보는 것 없다. 욕만 좀 먹으면 된다.
뭔가 순환이 잘못 된거 같다...
----------------
문이준 팀장, 조임수 PD, 최경원 팀장, 김종원 팀장
Q. 마우스 드래그 조작을 게임에 적용했습니다. 엔씨소프트에서 특허를 받은 기술이라고 소개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특허를 받았는지가 궁금합니다.
A. 마우스 드래그 조작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적들 위로 궤적을 그려주면 해당 범위에 스킬이 발동되는 식입니다.
이런 포괄적인 기술에 대해 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허출원 -> 내용공개 -> 심사 -> 등록심사(거부가능)
http://ruliweb.daum.net/news/view/37904.daum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12234&category=102&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http://www.kipo.go.kr/kpo/user.tdf?a=user.html.HtmlApp&c=10001&catmenu=m04_01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