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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를 ‘인체발암추정물질(Group 2A)’로 분류.
* 2019.08.20 소비자원 뉴스에 주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8&aid=0004449349
아크릴아마이드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감자는 냉장보관을 피하고, 굽거나 튀기기보다 찌거나 삶는 조리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감자·빵·시리얼 등을 굽거나 튀길 때에는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리 시 튀김온도 160℃, 오븐온도 200℃ 이하에서 장시간 가열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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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요리 - Caramelize(카라멜라이즈), Maillard reaction(마이야르 반응), Acrylamide(아크릴아마이드)
120℃ 이상에서 굽거나 튀기지 않으면 메일라드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아크릴아마이드도 생성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