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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 계획
- 주유업 낮게 평가.
‘오피넷’에 등록된 국내 주유소 약 1만1500여개, 2010년 말(1만3107개)로 1600여개 감소 추세. 작년한해 240여개 폐업.- 직영 주유소 매각 작업은 내년 1분기쯤 마무 예상
- 회사측 "매각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
- SK네트웍스 주력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렌탈’.
SK네트웍스는 부진한 사업을 정리하고 렌탈 중심의 사업 재편을 진행해왔다. 2016년에는 SK매직을 인수하면서 패션부문을 현대백화점그룹에 넘겼다. LPG 충전소와 석유판매사업을 매각했고 올해 초 AJ렌터카 인수 작업도 마쳤다.* 현대오일뱅크 우선 협상 1조원
- 경질유 판매 증가 기대.
주유소 점유율 순위와 유사한 점유율. 국내 올 상반기 기준 판매 점유율은 SK이노베이션 31.7%, GS칼텍스 24.4%, 현대오일뱅크 22%, 에쓰오일 20.1%.- 수도권 주유소 점유율 보충.
기존 낮은 수도권 점유율 보완.- 상당수가 시내 요지에 자리잡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
토양오염비용을 부담하고서라도 주유소를 상업 시설로 전환할 경우 수익성 기대.
수소차나 전기차 충전소를 붙이고, 도심 내 배달 거점으로 사용 기대.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쿠팡과 로켓배송 거점으로 주유소를 활용하는 물류 협약을 맺고, 개인 창고 서비스인 ‘셀프 스토리지’를 도입하는 등 주유소 유휴 부지를 신사업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코람코 계획.
수익성이 낮은 일부는 영업을 중단하고 부동산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
수익성이 양호한 나머지는 편의시설 등을 추가해 수익성을 높인 뒤 이를 묶어 ‘주유소 리츠(부동산투자신탁)’를 설립해 상장할 계획.* 기타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인수 우선 협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84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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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320곳 인수
코람코 자산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