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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해킹 국내 매출 1위 업체의 허술함?
    Search: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2011. 11. 27. 07:46

    * 이번 메이플스토리 사건 전... 올해 또 털렸었다. 올해만 최소 2번 털렸다.
     중요정보가 1년에 몇번씩 털리거나 조작되고 있었다.
     주민등록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정보 보안이 허술함을 느낀다.

    * 완벽함은 불가능하므로 해킹은 불가 항력이다?
     자신의 금융,은행 정보였다면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 했을까?
     수익을 위해 기능추가에만 급급하고, 남의 정보를 저장하는 보안에는 투자를 최소로 하고있다게 잘못이다.
     직원들은 관리용 PC를 위험을 알고도 무시하고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안일함도 문제다.
     ( 넥슨의 경우 개인별 노트북 지급되고 잡다한 개인 사용과 개발, 관리접속까지 사용하고 있다 )



    넥슨측은 이 사고가 발생하기 전 자사의 서버가 해킹 당한 적이 없으며 지속적으로 해킹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만 해도 두 번의 큰 해킹 위협이 있었다. 4월, 비록 한국은 아니지만 북미의 서버가 해킹돼 암호화된 2400만개의 계정 정보가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었다. 당시 넥슨은 게임 머니의 변경 사실을 발견하고 비정상적으로 게임머니가 많아진 계정에 대해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후 8월, 한국서 13만명의 개인정보와 450만명의 암호화가 되지 않은 핸드폰 번호가 담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다. 이에 넥슨은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문의를 한 바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9311&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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