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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을 대하는 그릇에 차이 노무현 문재인
    Search: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2020. 7. 19. 10:34



    문재인이 국회 개원식에 연설을 마치고 나올 때 정씨는 신던 신발을 던져 신발이 수 미터 옆에 떨어졌다.
    정씨는 “문 대통령이 가짜 평화를 외치고 경제를 망가뜨리면서 반성도 없고 국민들을 치욕스럽게 만들어 (치욕을) 직접 느껴보라고 신발을 던졌다”고 이유를 말했다. 
    신발을 벗어 던진 혐의(공무집행방해·건조물침입)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후광을 활용했기에 더 비교가 된다



    노무현은 농민대회에서 달걀을 맞았다.
    이 후 "내가 계란을 맞으면 문제가 풀린다"고 말하며 열린마음과 재치를 보였다
    "여태까지 계란을 3번 맞았다"며 "첫째는 3당합당이후 김대중 대통령과 합당 안한다고 맞았고 두번째는 대우차 해고노동자 문제 때였고 세번째가 어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전 두 번은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다"며 "내가 계란을 맞으면 문제가 풀리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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