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유통기한 임박 2021년07월

 

화이자 백신 70만회분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 사용 2021년07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영하 75℃의 초저온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20210706 타임스오브이스라은

이스라엘은 5일 밤 한국과 계약을 체결했고 백신을 며칠 내 전달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자국 내 화이자 백신 중 유통기한이 임박한 70만회(35만명분) 분량 정도를 이달말까지 한국에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에 제공하는 백신은 유통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것들이다.
이스라엘은 오는 9월과 10월 한국이 주문한 같은 분량의 화이자 백신을 돌려받을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체 품질검사와 국내 배송 절차를 거쳐 오는 13일부터 예방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백신은 서울 및 경기 지역 지자체 자율 접종과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 및 돌봄인력에 대한 접종에 사용된다.

학교 등에 우선 접종 대상자들은 7월 중후반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