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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유박비료)'유기질비료(유박비료)'
- 지방이 있는 각종 씨앗의 식물성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아주까리, 유채, 콩, 쌀겨 등)
- 유박은 토양 유기물 증진에 조금만 도움.
- 유박은 발효가 안된 유기물이므로 토양에 들어간 후 발효가 일어나므로 가스발생 고려.
- 유박비료는 분해가 빨라 토양 속 산소가 낮아지고 pH가 낮아진다. 그래서 석회 시비를 고려해야 한다. '발효에 pH 산성과 염기성' <-> 알카리가 '암모늄태질소(NH4+)'와 결합시 암모늄가스 발생하여 질소 손실과 작물 피해( '용성인비 알칼리, 수산화이온')
- '유기질비료 공정규격 NPK'축분퇴비
'축분퇴비(가축분뇨퇴비)'
- 소똥, 돼지똥, 닭똥 등을 톱밥이나 왕겨등과 섞어 발효
- 60~70도로 고온발효시켜 잡초씨앗, 해충이 없어야 하고 미생물을 투입하여야 좋다.
- 퇴비라도 수분이 30% 미만이면 미생물의 활동이 중단되므로 좋은 퇴비가 아니다(땅속에서 분해가 어렵다).
- 퇴비의 비료효과는 1년 이상이 경과되어도 비료 효과를 서서히 발휘한다.'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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