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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5719 'Tefuryltrione' 테푸릴트리온은 식물 내 HPPD 효소를 저해한다. 이 효소는 카로티노이드 생합성에 필수적인 플라스토퀴논의 생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카로티노이드는 엽록소를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HPPD 효소가 억제되면 카로티노이드 생산이 방해되어 식물 조직이 특징적으로 탈색되고 결국 고사하게 된다. 찰벼나 흑미 등 특정 벼 품종에 약해를 유발. 조생종인 '금영', '한들', '조아미', '산들진미' 등에 약해 발생.
HPPD(4-Hydroxyphenylpyruvate Dioxygenase)
테푸릴트리온(Tefuryltrione, TFT)은 주로 논 잡초 방제에 사용되는 베타-트리케톤 계열 제초제다. 이는 식물의 HPPD(4-hydroxyphenylpyruvate dioxygenase) 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작용 기작: 테푸릴트리온은 식물 내 HPPD 효소를 저해한다. 이 효소는 카로티노이드 생합성에 필수적인 플라스토퀴논의 생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카로티노이드는 엽록소를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HPPD 효소가 억제되면 카로티노이드 생산이 방해되어 식물 조직이 특징적으로 탈색되고 결국 고사하게 된다.
주요 용도:
주로 벼 재배 논에서 발아 전 처리 또는 발아 후 처리 제초제로 사용된다.
특히, 벼 재배에서 문제시되는 설포닐우레아계 제초제 저항성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다.
광범위한 한해살이 및 여러해살이 잡초를 방제한다.
선택성: 테푸릴트리온은 벼에 대한 선택성이 우수하여, 권장 사용량에서는 벼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제품 현황: 테푸릴트리온은 단일 성분 제초제로도 판매되지만, 옥사지클로메폰, 피라클로닐, 메타조설푸론, 펜트라자미드, 메페나셋 등 다른 제초제 성분과 혼합된 복합 제초제로도 많이 사용되다.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널리 등록되어 사용되고 있다.
환경 영향: 테푸릴트리온 및 그 분해 산물(예: 2-클로로-4-메틸설포닐-3-[(테트라하이드로푸란-2-일-메톡시)메틸]벤조산 또는 CMTBA)이 수자원에서 검출될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벼 재배 지역의 수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있다.
찰벼 및 흑미 등 유색미 품종테푸릴트리온(Tefuryltrione)은 HPPD 저해 제초제이며, 일부 HPPD 저해 제초제는 찰벼나 흑미 등 특정 벼 품종에 약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으로, 농촌진흥청의 과거 발표에 따르면 **메소트리온(Mesotrione)**이나 벤조비사이클론(Benzobicyclon) 성분을 함유한 제초제가 흑미와 찰벼에 약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들 성분 역시 테푸릴트리온과 동일하게 HPPD 효소를 저해하는 제초제다.
HPPD 저해 제초제는 식물의 카로티노이드 색소 생합성을 억제하여 벼의 새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고사하게 만든다. 흑미와 찰벼는 일반 벼 품종과 제초제 반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HPPD 저해 제초제 사용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테푸릴트리온 자체에 대한 찰벼/흑미 약해 관련 명확한 국내 연구 결과나 공식적인 경고는 아직 찾기 어렵다. 그러나 같은 HPPD 저해 기작을 가진 다른 제초제들이 찰벼나 흑미에 약해를 일으킨 사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테푸릴트리온 사용 시에도 찰벼, 흑미 등 유색미 품종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조생종 벼
테푸릴트리온과 같은 HPPD 저해 제초제는 조생종 벼 품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거 농촌진흥청의 연구 및 농기자재신문 보도에 따르면, 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그리고 테푸릴트리온과 같은 HPPD 저해 제초제 사용 시 벼 품종에 따라 약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특히 약해 발생이 알려진 품종 중에는 일반계 조생종인 '금영', '한들', '조아미', '산들진미'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찰벼, 통일계 벼 품종, 초다수성 품종(보람찬, 드래찬 등), 그리고 최근에는 통일계 교배종인 '삼백벼'에서도 약해가 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해 증상:
HPPD 저해 제초제에 의한 약해는 카로티노이드 색소 합성을 억제하여 벼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을 보이고 생육이 저하된다. 심한 경우 회복이 어렵고, 점차 벼 전체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말라 죽을 수도 있다. 이상 고온이 수일간 계속되면 초기 생육(분얼, 초장 등)이 일시적으로 억제될 수 있지만, 곧 회복하여 후기 생육에는 영향이 없을 수 있다는 일반적인 안내도 있으나, 품종에 따라 심각한 약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비료,농약(작물보호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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