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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관(Phloem) 관다발(Vascular Bundles)
체관 이동의 기본 원리: 압류 유동설
개념 설명 이동 방향 결정 요소 생산지 (Source) 유기물을 생산하거나 저장된 유기물을 방출하는 곳 (예: 성숙한 잎, 저장기관) 높은 농도, 높은 압력 소모지 (Sink) 유기물을 소비하거나 저장하는 곳 (예: 어린 잎, 뿌리, 꽃, 열매)
낮은 농도, 낮은 압력이동 과정 (Source → Sink)
적재 (Loading): 생산지(예: 성숙한 잎)의 세포가 광합성으로 만든 설탕을 능동 수송을 통해 체관 요소(Sieve tube elements)로 끌어들인다.
삼투와 압력 증가: 체관 요소 내의 설탕 농도가 높아지면, 주변 물관의 물이 삼투 현상에 의해 체관으로 유입된다. 이로 인해 체관 내의 수압(압력)이 매우 높아진다.
유동 (Flow): 이 높은 압력이 설탕 수액을 낮은 압력의 소모지(Sink)를 향해 밀어낸다.
하역 (Unloading): 소모지(예: 뿌리나 어린 잎)는 설탕을 소비하거나 저장하기 위해 체관에서 설탕을 제거(하역)한다. 설탕이 빠져나가면 농도가 낮아지고, 다시 물이 삼투 현상으로 물관으로 빠져나가면서 수압이 낮아진다.
양방향 이동 가능
체관 수액 자체는 한 번에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만, 전체 체관 시스템은 양방향으로 물질을 운반할 수 있다.
다수의 독립된 관: 식물에는 수많은 체관이 병렬로 연결되어 있다. 어떤 관은 뿌리로, 다른 관은 어린 새싹으로 동시에 수액을 보낼 수 있다.
Source-Sink의 유동성: 가장 중요한 점은 생산지(Source)와 소모지(Sink)의 역할이 식물의 생장 단계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잎이 양분을 필요로 할 때: 잎이 어릴 때는 광합성 능력이 부족하므로 주변의 성숙한 잎이나 저장 뿌리가 만든 양분을 공급받는 소모지(Sink) 역할을 한다. 이때 양분은 저장 뿌리(Source)에서 어린 잎(Sink)으로 상향 이동한다.
잎이 양분을 만들 때: 잎이 성숙한 후 광합성을 왕성하게 하면 스스로 '생산지(Source)'가 되어 뿌리나 열매(Sink)로 양분을 하향 이동시킨다.
따라서 체관은 동시에 양방향으로 작동하는 두 개의 물관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체관 시스템 내에서 여러 관을 통해 다양한 Source-Sink 경로를 설정하여 유동적으로 양분을 운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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