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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 (성격 분석 MBTI 대안) https://infos.tistory.com/4397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는 개인이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을 내릴 때 선호하는 경향을 4가지 지표로 분류한다. 각 지표는 두 개의 상반된 성향으로 나뉘며, 이를 조합해 총 16가지 성격 유형이 만들어진다.
에너지의 방향: 외향형(E) vs 내향형(I)
정신적 에너지를 어디서 얻고, 어디로 쏟느냐를 결정한다.
E (Extraversion, 외향형): 외부 세계와 타인에게 집중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에너지를 얻고,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I (Introversion, 내향형): 자신의 내면 세계에 집중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며, 신중하게 생각한 뒤 행동하는 편이다.인식 방식(정보 수집): 감각형(S) vs 직관형(N)
사물이나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느냐를 결정한다.
S (Sensing, 감각형): 오감(시각, 청각 등)과 현재에 집중한다. 실제 경험과 구체적인 사실을 중시하며, 일 처리가 꼼꼼하고 현실적이다.
N (iNtuition, 직관형): 육감과 미래의 가능성에 집중한다. 아이디어, 비유, 추상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하며 창의적이고 비약적인 사고를 한다.판단 기준(의사결정): 사고형(T) vs 감정형(F)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근거로 결정을 내리느냐를 결정한다.
T (Thinking, 사고형): 객관적인 사실과 논리를 중시한다. '맞다/틀리다'의 관점으로 접근하며, 원리 원칙과 공정성을 우선시한다.
F (Feeling, 감정형): 인간관계와 상황을 고려한다. '좋다/나쁘다'의 가치 판단을 중시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조화와 공감을 우선시한다.생활 양식: 판단형(J) vs 인식형(P)
외부 세계에 대응할 때 어떤 태도와 구조를 선호하느냐를 결정한다.
J (Judging, 판단형): 계획적이고 체계적이다. 목적 의식이 뚜렷하며, 기한을 엄수하고 정리 정돈된 환경을 선호한다. 결론을 빨리 내리려는 경향이 있다.
P (Perceiving, 인식형): 자율적이고 유연하다.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것을 즐기며, 새로운 정보에 대해 개방적이다. 결론을 내리기보다 과정을 즐기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