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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itrothion (페니트로티온)
    Search: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2026. 4. 19. 13:34

     

    Fenitrothion https://infos.tistory.com/7708 : 침투이행성은 낮고 침달성은 중증도 이상이다. 증기압이 어느 정도 있는 편으로 가스 상태로 기화하여 조밀한 잎 사이사이나 약제가 직접 닿지 않은 좁은 틈새의 해충까지 공격한다. 주로 접촉독과 식독(먹어서 죽음)으로 작용한다. 원제는 물에 직접 녹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물에 타서 쓸 수 있도록 유기용제와 유화제를 섞어 유제(Emulsifiable Concentrate) 형태로 만든다. 물과 친하지 않은 성질(친유성) 때문에 물속에 머물기보다는 토양 입자나 식물체의 왁스층에 달라붙으려는 성질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살포 후 7~14일 정도 약효가 지속된다. 토양이나 식물체 내에서 축적되지 않고 비교적 빠르게 대사된다. 강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노출된 약제가 빠르게 분해된다. 토양 흡착 계수 (K_{oc}) 2,000. 토양 반감기 1~2일.

     

     

    흡수이행성: 잎 표면에 뿌려진 후 식물 전체로 퍼지는 성질은 없다. 식물체 내부로 깊숙이 침투하여 반대편이나 상부 조직으로 이동하는 경엽 침투이행성은 거의 없다.
    침투이행성 (Penetration): 다만, 침투력은 꽤 좋은 편이다. 잎 표면에 뿌리면 잎 조직 내부로 약간 스며드는 성질이 있어, 잎 뒷면에 붙어 있거나 조직 속에 살짝 숨은 해충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살충 경로: 주로 접촉독과 식독(먹어서 죽음)으로 작용한다.
    침달성(Translaminar activity): 잎 표면에 살포했을 때 잎 뒷면까지 어느 정도 스며드는 성질은 가지고 있다.

     

    약효 지속 기간 (Persistence)
    잔류 기간: 일반적으로 살포 후 7~14일 정도 약효가 지속된다.
    분해 속도: 유기인계 살충제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분해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며, 환경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토양이나 식물체 내에서 축적되지 않고 비교적 빠르게 대사된다.

     

    토양 내에서 이동성이 낮음

    페니트로티온 원제는 물에 직접 녹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물에 타서 쓸 수 있도록 유기용제와 유화제를 섞어 유제(Emulsifiable Concentrate) 형태로 만든다. (사용자가 물에 섞었을 때 우윳빛으로 뿌옇게 변하는 이유가 바로 이 성분이 물에 녹는 것이 아니라 미세하게 분산되기 때문이다.)
    강한 흡착성: 물과 친하지 않은 성질(친유성) 때문에 물속에 머물기보다는 토양 입자나 식물체의 왁스층에 달라붙으려는 성질이 강하다.

    페니트로티온은 일반적으로 토양 내에서 이동성이 낮은(Low Mobility) 성분으로 분류된다.
    흡착 특성: 이 성분은 유기물 함량이 높은 토양 입자에 강하게 흡착되는 성질(K_{oc} 값이 비교적 높음)이 있다. 따라서 비가 오더라도 토양 깊숙이 침투하거나 지하수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수용도: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수직 이동보다는 토양 표면에 머무르는 경향이 강하다.

    토양 내 분해 및 잔류 (Degradation & Persistence)
    토양에 살포된 페니트로티온은 여러 경로를 통해 분해된다.
    미생물 분해: 토양 속 박테리아나 곰팡이 등 미생물에 의해 주로 분해된다.
    가수분해 및 광분해: 수분과의 반응(가수분해)이나 햇빛에 의한 분해(광분해)도 활발하게 일어난다.
    강우 시 유출: 토양 입자에 강하게 붙어 있기 때문에, 폭우로 인해 토양이 씻겨 내려갈 경우(토양 침식) 인근 하천이나 저수지로 유입될 수 있다.

     

    pH에 따른 안정성 (가수분해)

    산성 및 중성 (pH 3~7): 화학 구조가 잘 유지되어 안정적다. 이 범위의 물에 희석하여 살포할 때 살충 효과가 가장 잘 발휘된다.
    알칼리성 (pH 9 이상): 염기성 조건에서는 '가수분해' 반응이 급격히 일어난다. 분자 구조가 파괴되면서 살충력이 없는 물질로 분해되어 버린다.

     

    빛에 대한 안정성 (광분해)

    빛, 특히 자외선(UV)은 페니트로티온을 분해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광분해 특성: 식물체 표면이나 토양 표면에 노출된 페니트로티온은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에 의해 화학 결합이 끊어지며 분해된다.
    잔류 기간의 단축: 실험실 환경(어둠)보다 실제 야외(햇빛 노출) 환경에서 분해 속도가 훨씬 빠르다. 이는 환경 오염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농민 입장에서는 살포 후 효과가 무한정 지속되지 않는 원인이 된다.

     

     

     

     

    페니트로티온(Fenitrothion)

     

    1. 작용기작 및 범위

    • 살충 기작: 유기인계(1B) 살충제로,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AChE) 저해를 통해 신경계를 마비시킵니다.
    • 범위: 곤충과 응애류에는 강력한 살충 효과를 보이나, 세균(Bacteria)이나 진균(Fungi)에는 작용하지 않습니다. 즉, 살균제가 아닌 순수 살충제입니다.

    2. 식물체 내 이동성 (Mobility in Plant)

    • 침투이행성 (Systemic Properties): 매우 낮음. 물관이나 체관을 통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하는 능력이 거의 없어, 약제가 닿지 않은 신초를 보호하지 못합니다.
    • 침달성 (Translaminar Activity): 중등도. 잎 앞면에 살포 시 엽육 조직을 통과하여 뒷면까지 도달합니다. 조직 속에 숨은 굴파리나 뒷면의 진딧물 방제에 효과적인 핵심 이유입니다.
    • 잎 표면 확산 (Spreading): 지용성이 있어 왁스층에 잘 부착되나, 스스로 넓게 퍼지는 전착성은 부족합니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골고루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물리화학적 특성 (Physicochemical Traits)

    • 증기압 (Vapor Pressure): 유기인계 중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살포 후 미세한 가스(Gas) 상태로 기화하여 잎이 겹친 틈새나 말린 잎 안쪽까지 침투하는 가스 효과(Fumigant effect)를 냅니다.
    • 유·수분배계수 ($\log P$):3.3 내외로 지용성이 강합니다. 이 수치는 약제가 잎의 왁스층(지질)에 잘 흡착되게 하지만, 수계(물관)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4. 토양 거동 및 이동성

    • 토양 이동성: 매우 낮음. 강한 흡착성(K_{oc}가 높음)으로 인해 토양 입자에 꽉 달라붙는다. 물에 의한 수직 이동이 적어 지하수 오염 위험은 낮으나, 표토에 머물며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다.

    5. 약효 지속 기간 (Persistence)

    • 잎 외부: 환경 노출(비, 바람, 빛)에 따라 3~5일 내외로 빠르게 감소합니다.
    • 식물 조직 내부: 침달성으로 스며든 성분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아 7~10일 정도 효과를 유지합니다.
    • 토양: 환경에 따라 다르나 보통 12~28일의 반감기를 가집니다.

    6. 환경 요인의 영향 (Stability)

    • pH (산도): 알칼리(pH 9 이상)에서 급격히 가수분해됩니다. 석회유황합제 등과 혼용하면 약효가 즉시 사라집니다. 중성~약산성에서 가장 안정합니다.
    • 온도: 고온일수록 분해와 휘발(가스화)이 빨라져 초기 효과는 강해지나 지속 기간은 짧아집니다.
    • 빛 (UV): 자외선에 의한 광분해에 취약합니다. 강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유효 성분이 빠르게 파괴됩니다.

    7. 내성(저항성) 문제

    • 효소 해독: 해충이 체내 에스테라제(Esterase) 등의 분해 효소를 과다 생성하여 약을 해독하는 내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 관리: 동일 계통(1B)의 연용을 피하고, 작용 기작이 다른 네오니코티노이드(4A)나 피레스로이드(3A)계와 교호 살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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