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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논 유안 시비
    Search: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2026. 7. 3. 09:27



    벼 비료 https://infos.tistory.com/6899

    물논 유안 시비 https://infos.tistory.com/7940


    * 권장 살포 시나리오 (얕은 물 살포 후 담수)
    논물을 자작하게(1~2cm 이하) 줄인다.
    흙 표면이 드러날 듯 말 듯 한 상태가 좋다.
    유안 비료를 살포한다.
    효과: 물이 거의 없으므로 비료가 물에 녹아 퍼지지 않고, 흙 표면에 닿자마자 흙(점토)에 강력하게 달라붙는다(흡착). 물속에 녹아 있는 비료 성분이 없으니 이끼가 먹을 양분이 차단된다.
    살포 후 다음 날(또는 12~24시간 후) 물을 5cm로 깊게 댄다.
    효과: 비료가 이미 흙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물을 덮어버리는 것이다. 흙 속을 무산소(환원) 상태로 만들어 미생물에 의한 가스(탈질) 손실을 완벽히 차단한다. 비료는 이미 흙 속에 있으므로 물 표면에 이끼가 낄 걱정도 없다.



    * 질소 화확 반응

    NH₄⁺ + OH⁻ ⇄ NH₃↑ + H₂O
    [반응 설명]
    • NH₄⁺ (암모늄 이온): 산으로 작용하여 양성자(H⁺)를 내어준다.
    • OH⁻ (수산화 이온): 염기로 작용하여 양성자를 받는다.
    • NH₃ ↑ (암모니아): 기체 상태로 발생하여 외부로 날아갈 수 있음을 화살표(↑)로 표시하고 있다.
    • H₂O (물): 반응 결과 생성되는 액체다.


    * 논에 물 줄이기
    살포 전 논에 물 줄임

    득 (장점)
    토양 흡착률 극대화 (물리적 유실 방지): 물의 양이 적어 비료(암모늄 이온)가 널리 희석되지 않고 논흙에 자석처럼 강하게 달라붙는다. 물을 따라 곳으로 비료가 흘러 나가는 유실을 막을 수 있다.
    벼 뿌리의 흡수 효율 향상: 비료 성분이 벼 뿌리가 있는 토양 표면에 높은 농도로 집중되므로, 벼가 양분을 빨아들이는 속도와 효율이 좋아진다.
    암모니아 가스(NH₃) 휘산 억제: 물이 적어 유안의 황산 성분 농도가 높아지면 국소적으로 산성 환경이 조성된다. 이는 암모늄이 암모니아 가스로 변해 공기 중으로 증발하는 현상을 화학적으로 막아준다.
    이끼 및 잡초 번식 억제: 물 표면에 질소 성분이 둥둥 떠다니는 시간이 줄어들어, 논에 이끼(괴불)나 잡초가 발생하는 것을 줄인다. 물이 많으면 논물 표면에 질소와 황산 성분이 가득 차고 햇빛을 받게 되면, 벼가 양분을 먹기 전에 물 표면에 이끼나 잡초가 비정상적으로 번식하여 논을 망칠 수 있다.

    실 (단점 및 위험 요소)
    미생물 분해에 의한 탈질 손실 증가: 물이 적어 흙 표면이 공기(산소)와 만나면 호기성 미생물이 활성화된다. 이 미생물들이 암모늄을 질산으로 바꾸고, 이 질산이 다시 가스(N_2, N_2O) 형태로 변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화학적 손실이 커진다.
    국소적 농도 장해 유려: 물이 너무 없으면 특정 부위에 비료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연약한 벼 뿌리가 자극을 받거나 해를 입을 수 있다.
    토양 산성화 가속화: 황산 성분이 물에 희석되지 않고 흙에 강하게 잔류하므로, 이 상태가 장기화되면 토양 고유의 완충 능력이 떨어지고 산성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미생물 분해 손실(실)'을 막아야 하므로, 물이 적을 때 뿌려 흙에 붙여놓은 후, 하루 정도 지나 비료가 흡착되면 곧바로 물을 깊게 대어(담수)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득은 취하고 실은 줄이는 살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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