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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9&aid=0003751754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부산에서 5석만 더민주에 주면 박근혜정부 임기가 끝나기 전에 신공항을 착공하겠다"고 말하며 부산 지역 지원 유세를 다녔다.
- 부산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공정하고 신속하게, 경제인들 편의성이 극대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부산이 용역작업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가덕도 지지 의사. 대선에서 정치적 연줄이 전혀 없는 TK보다는 PK를 공략하는 게 용이하다는 판단.
- TK 지역에서 당선된 김부겸 더민주 의원은 밀양 지지에 힘을 보태며 지역에서의 존재감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