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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발효'
'산도(pH)'
'유기산'
'토양 유기물'을 공급하여 토양 내에서 발효가 되도록 하면 좋다.
발효로 pH가 낮아진다.
발효로 '유기산', 가스, 알콜이 생성된다.
퇴비를 전층 살포 후 경운하면 좋다.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발효에 지장이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토양내 발효를 15일 이상 시켜야 가스가 빠져 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상적인 퇴비 발효 조건
탄질율이 30정도, 수분50~56%, 온도20도 이상 정도인 재료가 잘 섞이면 하루 내로 퇴비더미에서 발요열이 발생한다. 온도는 36~40도 범위면 더 좋다.
발효되면 온도65도 이상 오른다, 온도80도 이상이 되면 미생물들이 사멸하고 수분율이 낮아져 퇴비화가 느려진다, 보통 추가 시간으로 1주, 2주, 1달 단위로 퇴비를 뒤집어주면 좋다'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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