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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Search: 뇌,정신,감정 뇌,정신,감정 2025. 8. 31. 10:13

     

    '편도체의 하이재킹 (Amydala Hijack) https://infos.tistory.com/7458'

     

     이 질환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기에 평생 함께 관리해나간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https://www.najumh.go.kr/html/content.do?depth=fc&menu_cd=02_02_00_02

    전 인구의 1% 정도가 평생에 한번은 양극성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소년기 후기에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우울증의 모습으로 십대 때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어린이나 인생의 후반기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남자와 여자의 발생률은 차이가 없지만 남자는 주로 조증의 형태로, 여자는 주로 우울증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모든 사회계층 및 나이에서 발병 가능하다. 이 병은 유전과도 부분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

    아직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유전적 요소, 신경생물학, 정신약물학, 내분비 기능, 두뇌 영상학 등의 영역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정신역동적 이론에서는 대체로 우울증을 갖고 있는 환자가 우울증에 대항하는 방어로 조증을 보인다는 견해가 많다.

     

    증상

    양극성장애는 우울장애(우울증)와는 임상적으로 뚜렷하게 구별이 가능한 병이지만, 우울증 상태에 접어든 양극성장애의 국면에서는 일반적인 우울장애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양극성 장애를 경험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단적인 에너지의 충만, 기분의 고조와 깊은 고통과 절망의 양극단을 경험하였다고 이야기한다

     

    조증상태

    신체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활동 및 에너지가 증가
    기분이 고조되고, 과도하게 낙관적이 되며 자신감이 가득함
    쉽게 짜증을 내며, 공격적인 행동을 보임
    피곤을 느끼지 않으며 수면욕구도 줄어듦
    과대사고에 빠져들고, 자존감이 고양됨
    말이 빨라지며 생각이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이 듦
    충동적이 되며, 판단력이 떨어지고, 주변 일에 쉽게 주의가 끌림
    음주운전, 과속, 정상적이지 않은 과도한 성관계 등 무책임한 행동을 함
    증상이 심한 경우, 환각을 경험하고 망상에 사로잡히게 됨

     

    우울증상태

    슬픔이 지속되거나 이유 없는 눈물
    식욕이나 수면습관의 큰 변화 발생
    짜증이나 화를 내거나, 걱정, 불안 증상
    염세적이 되고 매사에 관심이 떨어짐
    기운이 없게 느껴짐
    죄책감이나 자신이 쓸모없다는 자책감에 빠짐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유부단
    이전에 즐기던 일이 재미없어지고, 사회생활이 줄어
    이유 없이 여기저기가 아픔
    반복적인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치료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 면담치료, 교육 및 사회적 지지 등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 환자의 안전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철저한 진단적 평가 그리고 현재의 증상뿐 아니라 앞으로의 건강에 대한 계획 등이 목표로 세워져야 한다. 따라서 치료 과정 중에는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뿐 아니라 재발에 관여하는 스트레스 요인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양극성장애는 만성적인 질환이므로 계속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여야 한다.

    1.입원치료
    2.약물치료
    기분안정제: 기분이 뜨고 가라앉는 양극단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데 효과
    항정신병약물: 조증상태의 완화(환청이나 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조증 증상의 완화에 효과적임)
    항불안제: 초조가 심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단기간 적용
    항우울제: 양극성장애의 우울증 상태에서 기분안정제로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적용
    3.유지치료
    4.정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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