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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xin (옥신)
    Search: 식물 식물 2026. 2. 20. 07:42

     

    '해조류 https://infos.tistory.com/7516' 해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질소 화합물을 대사하여 시토키닌과 옥신을 만들어낸다. 이는 해조류가 파도에 찢겨도 빠르게 재생하고, 빛을 향해 자라게 하는 핵심 동력이다. 주로 해조류의 생장점(줄기 끝, 뿌리 끝)과 어린 조직에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다.

     

    옥신(Auxin)의 작용: 세포벽을 느슨하게 만들어 세포가 물을 흡수해 길쭉하게 늘어나게 한다. 특히 뿌리 쪽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잔뿌리를 만드는 유전자를 깨운다.

    뿌리 세포의 세포벽을 유연하게 만들어 세포가 길어지게 하고, 곁뿌리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깨운다.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옥신과 지베렐린만 높고 시토키닌이 부족하다.
    옥신과 지베렐린만 높고 시토키닌이 부족하면 식물은 '세포 분열'보다는 '세포 팽창(신장)'에만 치우치게 된다.
    시토키닌이 공급되어 옥신과 균형을 이뤄야 한다. 이 균형이 맞아야만 단순히 세포가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포 숫자가 늘어나는 실질적인 성장이 일어난다.

     

    옥신의 작용 (세포벽 산성화): 옥신은 세포벽을 느슨하게 만드는 '익스팬신(Expansin)' 단백질을 활성화한다. 세포벽이 말랑해지면 세포 안의 수압(팽압)에 의해 세포가 길쭉하게 늘어난다.
    지베렐린의 작용 (골격 조절): 지베렐린은 세포 내부의 골격(미세소관)을 재배치하여 세포가 특정 방향으로 더 잘 늘어나도록 돕는다.
    결과: 세포의 개수는 그대로인데 크기만 커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겨울철 빛이 부족할 때 마늘 잎이 힘없이 길게만 자라는 '웃자람(도장)'의 핵심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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