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Cytokinin (시토키닌)
    Search: 식물 식물 2026. 2. 20. 07:46

     

    '해조류 https://infos.tistory.com/7516' 해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질소 화합물을 대사하여 시토키닌과 옥신을 만들어낸다. 이는 해조류가 파도에 찢겨도 빠르게 재생하고, 빛을 향해 자라게 하는 핵심 동력이다. 주로 해조류의 생장점(줄기 끝, 뿌리 끝)과 어린 조직에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다.

     

    시토키닌(Cytokinin)의 작용: 세포 주기를 담당하는 단백질을 활성화하여 세포 분열(Cell Division)을 촉진한다. 잎의 엽록소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 잎을 오랫동안 푸르게 유지한다.

    세포 주기를 조절하는 '사이클린(Cyclin)' 단백질 생성을 촉진하여 하나의 세포가 두 개로 복제되게 한다.

     

    옥신과 지베렐린만 높고 시토키닌이 부족하면 식물은 '세포 분열'보다는 '세포 팽창(신장)'에만 치우치게 된다.
    시토키닌이 공급되어 옥신과 균형을 이뤄야 한다. 이 균형이 맞아야만 단순히 세포가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포 숫자가 늘어나는 실질적인 성장이 일어난다.

     

    시토키닌은 세포의 '설계도'를 복제하여 숫자를 늘리는 세포 분열(Cell Division)의 총감이다다.
    밀도의 차이: 시토키닌이 부족하면 세포의 숫자가 적기 때문에 조직이 성질상 텅 빈 풍선처럼 된다. 세포벽은 얇아지고 조직 내 밀도가 낮아져 물리적인 힘이 약해진다.
    노화 가속: 시토키닌은 잎의 노화를 막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잎이 금방 황화되거나 병해충에 쉽게 무너진다.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RCA (Rubisco Activase, 루비스코 활성효소)  (0) 2026.02.20
    엽면시비 설탕  (0) 2026.02.20
    Phytochrome (피토크롬)  (0) 2026.02.20
    해조류(특히 북대서양의 Ascophyllum Nodosum)  (0) 2026.02.20
    Auxin (옥신)  (0) 2026.02.20
    Rubisco (루비스코)  (0) 2026.02.18
    경화(Hardening off, 굳히기)  (0) 2026.01.30
    잎 주변 환경 변화 적응 문제  (0) 2026.01.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