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엔진 2.5 문제

현대 기아 스마트 엔진 2.5

원래의 계획은 Mpi와 Gdi의 장점을 모아 만든 엔진이다.


그러나 열이 높아 피스톤과 주변 부품들의 팽창과 수축의 폭이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격을 키우는 방법으로 접근 했다

피스톤의 유격이 커지니 흔들림 발생과 오일이 통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피스톤인 흔들려 실린더 벽을 긁어 편마모가 발생하고, 엔진오일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엔진오일이 연소되어 가스와 카본형성으로 찌꺼기가 쌓여 추가 문제를 만든다.
엔진오일이 연소되어 감소하여 엔진에 필요한 적정 오일일 아래로 줄어들어 본 기능인 윤활작용을 못하게 된다.

 

엔진오일이 감소하여 윤활 작용에 문제가 되는 것을 막기위해 임시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엔진오일 최대 용량을 기존보다 많이 넣도록 하여 오일 부족에 시기를 미룬 것이다.
표기된 연료 용량을 수정하여 늘리고, 오일 양 측정 게이지의 범위를 변경하여 교체하고, 권장 교환주기를 짧게하도록 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