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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토 후 재압밀(Re-compaction) https://infos.tistory.com/7156' 가장 큰 원인은 흙이 젖고 마르는 과정에서 물의 표면장력이 모세관력을 발생시켜 흙 입자들을 서로 강하게 끌어당긴다. 쇄토는 '안정적인 떼알 구조(Aggregate Structure)'를 파괴하여 흙 입자들을 불안정한 홑알 상태로 만든다. 이로 인해 흙 입자들은 자체 무게(중력)와 미세한 진동에도 쉽게 밀착되어 용적 밀도(Bulk Density, BD)가 증가한다.
D5b08요약 '쇄토 후 재압밀의 주요 시기 https://infos.tistory.com/7154' '자체 무게(중력)'와 미세한 진동만으로도 공극이 줄어들어 밀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초기 침하가 발생. 흙 속에 갇혔던 과도한 공기(Air pockets)가 시간이 지나면서 빠져나가고, 흙 입자가 다시 안정적인 위치로 재배열되면서 밀도가 빠르게 증가. 재압밀의 가장 큰 동인은 '물(수분)'으로 경운 후 비 등으로 토양이 처음으로 물에 흠뻑 젖었다가(습윤) 다시 마르는(건조) 첫 번째 완전한 주기가 급격한 압밀을 유발한다. 얼음이 녹으면서 흙 입자가 다시 자리를 찾아 내려앉을 때, 침하와 재배열이 일어나 압밀이 가속화될 수 있다.
경운 직후 초기 몇 주 ~ 수개월
가장 급격한 밀도 증가는 경운 직후부터 약 3~6개월 이내에 관찰된다. 이는 토양이 가장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초기 침하(Initial Settlement): 경운 직후 흙이 매우 느슨하고 불안정하므로, '자체 무게(중력)'와 미세한 진동만으로도 공극이 줄어들어 밀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초기 침하가 발생한다.
잔여 공기 배출: 흙을 뒤집는 과정에서 흙 속에 갇혔던 과도한 공기(Air pockets)가 시간이 지나면서 빠져나가고, 흙 입자가 다시 안정적인 위치로 재배열되면서 밀도가 빠르게 증가한다.첫 번째 주요 습윤-건조 주기
재압밀의 가장 큰 동인은 '물(수분)'이다. 경운 후 토양이 처음으로 물에 흠뻑 젖었다가(습윤) 다시 마르는(건조) 첫 번째 완전한 주기가 급격한 압밀을 유발한다.
젖음: 흙이 젖으면 불안정한 떼알 뭉치가 무너지고(Slaking), 미세 입자가 물에 의해 이동하여 공극을 메운다.
건조 (모세관력 작용): 물이 마를 때 발생하는 강력한 모세관력이 흙 입자들을 서로 빈틈없이 끌어당겨 경화를 유발합니다. 이 모세관력의 작용이 가장 강력한 압밀 시점이다.따라서 경운 후 첫 번째 건조한 계절이나 비가 그치고 날이 맑아지는 시점에 압밀이 매우 심하게 일어난다.
동결-융해 주기 (Freeze-Thaw Cycle) 후
추운 지역에서는 동결-융해 주기도 압밀에 영향을 미친다.
동결: 물이 얼면서 흙 입자를 물리적으로 떼어놓고 부피를 팽창시킨다.
융해: 얼음이 녹으면서 흙 입자가 다시 자리를 찾아 내려앉을 때, 침하와 재배열이 일어나 압밀이 가속화될 수 있다.'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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