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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Oxytocin)과 유대 https://infos.tistory.com/7448
코르티솔(Cortisol) https://infos.tistory.com/7452
옥시토신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가장 잘 나온다.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거나, 반려동물을 안아주는 것 등.
옥시토신은 뇌의 해마와 편도체에 작용하여 특정 대상의 냄새, 목소리, 시각적 정보를 '안전함(Safety)'이라는 감정과 강력하게 결합(Bonding)시킨다.
1. 반려동물과의 교감 (효과적)
반려동물을 쓰다듬거나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서 옥시토신이 다량 방출된다.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와 눈을 맞출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엄마와 아기가 교감할 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2. 따뜻한 신체 접촉
포옹: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와 8초 이상 포옹하면 옥시토신 수치가 유의미하게 상승한다.
마사지: 마사지를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해주는 사람의 옥시토신 수치도 함께 올라가 긴장이 완화된다.
손잡기: 단순한 손잡기만으로도 뇌는 '안전하다'는 신호를 받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3. 진심 어린 대화와 경청
꼭 몸이 닿지 않아도 됩니다.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나누거나,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할 때 뇌에서는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영상 통화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4. 친절 베풀기와 선물하기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선물을 줄 때 느끼는 '뿌듯함'의 정체가 바로 옥시토신이다. 이른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현상으로, 남을 도울 때 본인의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행복감이 높아지는 원리다.5. 맛있는 음식 함께 먹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유대감을 높이는 가장 고전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음식을 씹고 맛보는 감각과 사회적 상호작용이 결합되어 옥시토신 분비를 돕는다.6. 명상과 요가
혼자 있을 때도 가능하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자애 명상'을 하거나, 호흡에 집중하는 요가를 하면 심신이 이완되면서 옥시토신 수치가 완만하게 상승한다.'뇌,정신,감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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