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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솔(Cortisol) 해소 욕구 https://infos.tistory.com/7453
코르티솔(Cortisol)은 우리 몸의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체가 외부의 압박이나 위협을 느낄 때 에너지를 만들어내어 이에 대항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지만 현대인들에게는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이 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코르티솔에 대해 핵심 내용
1. 코르티솔의 주요 역할
코르티솔은 단순히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의 여러 대사를 조절한다.
에너지 공급: 혈당 수치를 높여 근육과 뇌가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한다.
항염증 작용: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면역 시스템을 조절한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스테로이드' 약물이 바로 이 코르티솔의 합성 버전이다.)
혈압 조절: 심장 박동을 높이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유지한다.2. 코르티솔 수치가 너무 높으면? (만성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가시지 않아 코르티솔이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몸에 과부하가 걸린다.
복부 비만: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특히 배 주위에 지방을 축적시킨다.
근손실: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한다.
수면 장애: 밤에도 코르티솔이 높으면 뇌가 각성 상태가 되어 잠들기 어려워진다.
면역력 저하: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질병에 취약해진다.3.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방법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적당한 운동: 너무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코르티솔을 높인다. 산책이나 요가 같은 중강도 운동이 좋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코르티솔 리듬을 정상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카페인 줄이기: 커피의 카페인은 부신을 자극해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한다.
마인드풀니스: 명상, 심호흡, 일기 쓰기 등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수치를 낮춘다.참고: 코르티솔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때 가장 높고, 밤이 될수록 낮아지는 것이 정상적인 리듬이다. 만약 아침에 유독 일어나기 힘들고 오후에 비정상적으로 기운이 난다면 코르티솔 리듬이 깨졌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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