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물

 

'무기물 유기물'
'유기물'
'토양 유기물'

'유기태질소'
'무기양분 유기양분'
'유기질비료(유박비료)'
'유기질비료(유박비료), 축분퇴비'
'퇴비'
'미생물 부동화작용(고정화작용)'

 

'질소 순환(nitrogen cycle)': OrganicNitrogen -> 'NH3' -> 'NH4+' -> 'NO2-' -> 'NO3-'

 

'미생물 (식물, 토양)'이 유기물과 질소를 먹이서 '유기산'을 방출한다.

 

유기물은 공기 중에 오래 놓아두면 삭아서 없어진다.
유기물은 흙 알갱이와 붙어 있으면 그 효과가 아주 오래 간다.
그래서 흙을 갈아서 속에 넣어주면 아주 오랜시간 효과를 낼 수 있다.

 

우리나라의 흙보다 세계 곡창지대의 흙은 10배 가량 많은 양분 저장 능력이 있다.
유기물은 그보다 더 많은 25배 가량 저장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흙에 유기물이 활발할 수록 좋다.

 

유기질비료
가축의 두엄, 볏짚이나 농산물의 찌꺼기 등과 같이 자연에서 나는 식물재로로 만들고 썩는 비료다. 화확적인 공정을 거친 화학비료와 구분 된다.

 

식물의 양분 흡수

과거에는 식물의 뿌리가 부식(유기물과 같은 물질)을 그대로 흡수한다고 믿었다. 현대에 와서 발견된 사실은 부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부식이 분해되어서 나온 무기영양소를 먹는 것이다.

D4803 미생물은 탄소성분을 이용하여 젖산이나 구연산과 같은 다양한 '유기산'을 분비한다('퇴비화'), 미생물에 의해 분비된 그 '유기산'에 의하여 pH가 산성으로 전환된다('미생물 pH').
'용성인비 특징' 용성인비(용성 고토인비)는 주요 성분인 K. Mg, B, Mn, P 등은 2%의 구연산에 녹는데 구연산은 뿌리가 양분을 흡수할 때 내놓는 성분으로 이 때 구용성비료를 녹여서 흡수하게 된다. '구연산(시트르산, citric acid)'

 

유기물을 흙에 넣으면 미생물이 유기성분을 먹어서 에너지로 쓰려고 한다. 그로 인해 유기물이 분해되고 유기물에 보관되어 있던 질소 인산 칼륨 등이 이온으로 쏟아져 나온다. 이 과정으로 인해 뿌리가 양분을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화학비료는 물에 반응해 이온으로 나타나고, 뿌리가 양분을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퇴비1톤에 질소-인산-칼리 구성
소똥 7-7-7 kg
돼지똥 14-20-11 kg
닭똥 18-32-16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