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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트로겐(Estrogen)
    Search: 화학 화학 2025. 9. 17. 18:38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균형'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난소에서 주로 분비되는 중요한 성호르몬이다.

    에스트로겐의 주요 기능.
    생식 기능: 사춘기 때 여성의 2차 성징(유방 발달, 골반 확장 등)을 촉진하고, 자궁 내막을 증식시켜 임신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생리 주기를 조절하여 배란을 유도하는 신호로 작용한다.
    신체 건강: 에스트로겐은 뼈를 형성하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심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관여하여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및 정신 건강: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상호작용하여 기분 변화, 우울감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의 과다 또는 부족: 에스트로겐이 너무 많으면 유방암, 자궁근종, 생리 불순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대로 부족하면 폐경 증상(안면 홍조, 불면증, 감정 기복 등),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과 감정의 관계:
    행복 호르몬(세로토닌, 도파민)과의 상호작용: 에스트로겐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를 조절한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을 때는 이들 호르몬의 분비도 활발해져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쉽다. 반대로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생리 전이나 폐경기에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도 감소하여 우울감, 불안,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다.
    월경 전 증후군(PMS): 생리 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유발한다. 이 시기에 감정 기복, 짜증, 우울감, 불안 등을 느끼는 것은 에스트로겐의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폐경기 우울증: 폐경기에 접어들면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든다. 이로 인해 안면 홍조, 불면증과 같은 신체적 증상뿐만 아니라 우울증, 불안감, 집중력 저하와 같은 정신적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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